4박5일간의 푸켓(phuket)자유여행...첫날 에어포트리조트 앤 스파(Airport Resort&spa)

4박5일간의 푸켓(phuket)자유여행...첫날 에어포트리조트 앤 스파(Airport Resort&spa)

 

 

생각의변화 새.하.마.노 이야기 인사드립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자유여행 4박5일간의 푸켓(phuket)에 다녀왔습니다.

푸켓은 태국의 섬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정도로 세계적인 휴양지로 아름다운 해변들이 있는 곳으로

우기와 건기에 따라 바다빛이 완전히 다른곳으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새.하.마.노는 우기가 시작하는 7월에 떠나는

태국의 푸켓의 자유여행의 설레임을 실고선...

 

아시아나 OZ747  저녁7시50분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오후 5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 기내에서 맞는 저녁식사로

 해물덮밥과 레드와인으로 비행의 긴장감을 푸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저녁 7시50분에 떠난 비행은

푸켓 새벽 2시경이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6시간이 걸리는 긴~~~ 비행시간이였죠

 

새벽에 도착한 푸켓공항에서 가장 가까운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어포트리조트 앤 스파로 먼저 첫날 숙소로 정했습니다.

6시간의 긴 비행으로인해서 4박5일동안 머무릴 만다라 리조트까지

가기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공항에서 차로 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어포트리조트로

향했습니다.

 

 

푸켓공항에서 차량으로 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어포트리조트 앤 스파는 저 새.하.마.노처럼

태국 푸켓에 새벽도착을 하거나 새벽에 출국하는 분들에겐

저렴한 리조트비용으로 하루를 머물수 있는 좋은 리조트입니다.

또한, 푸켓공항에서 무료로 픽업과 샌딩이 가능한 곳으로

공항에 도착하는 많은 분들이 자주 찾는 리조트라고 합니다.

이른 새벽2시경에 도착한 에어포트리조트 앤 스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서

조식전에 로비와 에어포트리조트 주변을 둘려보았습니다.

에어포트리조트도 풀빌라형태의 리조트로

넓고 깨끗하게 잘 정돈괸 풀이 있는 리조트입니다.

숙소 안쪽으로 배치된 곳으로 저녁에는 커튼을 꼭 치고선 주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돈으로 하루밤에 약4만원정도 리조트비용으로

풀장과 소박한 조식이 준비된 에어포트리조트 첫날의 푸켓자유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해 봅니다.